2011_0715 홈페이지 추가/수정사항

10월의하늘 

홈페이지 추가/수정 사항

2011_0715



  1. Layout
    • main 화면에 10월의하늘 identity image 뿐만 아니라 최근 상태 나타내기
        • 최근 업로딩된 post 요약 링크 (포털 메인화면 같이)
    • 여러가지 SNS 채널들은 Link로 제공 (facebook과 그 외 기타)
    • Twitter 현재 상황 띄우기 




  1. 주요 메뉴 


    1. 10월의하늘 철학 소개
      • ‘10월의하늘이란 무엇인가?’에 대한 답으로서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


    1. 보도자료 게시 및 수집
      • 배포 보도자료 게시 


    1. 각 팀별 행사 준비 공간
      • 각 팀별 게시판 만들어 진행상황 공유가 가능하도록
        • 총괄, 홍보, 디자인, IT, 재능기부자 매치
      • 재능기부자 신청 접수도 여기서 


    1. 강연 지원팀 준비 공간
      • 강연 지원팀에 지원 요청 글이 올라오면 강연지원팀이 알맞은 컨텐츠를 찾아 답글로 제공하며 피드백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


    1. 응원 공간
      • 강연지원팀 


    1. 지난 행사 기록
      • 작년 행사에 관련된 posting
        • 도서관 별 강연 및 재능기부자 소개  




  1. 각 post 형식


    • 모든 posting은 시간 순으로 누적되어 index가 존재하고, 

  선택시펼친 posting 화면으로 이동

    • 웹에서 post 편집 (글 작성, 사진첨부 등) 가능
    • post에 대한 코멘트가 facebook, twitter, 또는 다른 SNS매체와 연결
      • 이런 방법으로 twitter와 연결될경우 긴 글도 손쉽게 전달 가능
      • facebook에 like로 연결되면, like누른 사람의 facebook 뉴스피드에 떠올라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 가능
    • 트랙백 작성 가능










2011_0722



>>소셜 댓글 서비스인 disqus를 구글 사이트 도구와 조합해서 댓글 및 트랙백을 구현


>>게시판

  • Google이 협업이 쉬운 도구라면 instruction을 초반에 제공하는 것도 방법이다? : instruction을 별도로 제공하게되면, 참여 자체가 어려운 것 처럼 보여서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.  (작년에는 참여 이후 google이 도구로 소개되어 쓰면서 어려움을 토로함) 


  • 추후 참여자 변동에도 별도의 서버 관리자 (일반적인 홈페이지 관리자)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 가입해야하는 게시판보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게시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.
  • 가입 없이 완전히 열린 게시판을 구성하기에는 스팸 문제가 심각함.

 

  • 웹페이지 구성 도구가 어떤 것이든 컴퓨터에 전문성이 없는 일반인이 (재능기부자 및 10월의하늘에 관심을 갖고 이 홈페이지를 열어보는 사람 누구나) 행사에 관한 의사소통을 이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사용자 환경을 추구한다. 
  • 지난 해 참가자 다수가 선호하는 홈페이지 형태로 제시했던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글 쓴 순서대로 누적되는 형태의 게시판도 기존 google site에서 어느 정도 구현 가능 ?



>> 디자인의 경우 시안이 있으면 그 모양대로 쉽게 꾸밀 수 있습니다. 디자인을 도와주실 분이 있으시면 좋겠네요.^^


>>일반적인 design scheme이라면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, 좀더 detail이 들어간 웹페이지 디자인 해보신 분들의 scheme이면 도와주실분을 찾아보겠습니다. 

- 그냥 김은진이 진행 시작하기로. 그 동안에 각자 주변에서 웹디자인 경험자 찾기



>> 데이터 및 정보 수집을 위하여 클라우드를 이용

다음 커뮤니케이션이나 NHN 측에 스토리지 지원을 요청 시도




>> 작년 강의 자료들을 4번이 결정되는대로 클라우드에 올리는 쪽으로 진행/ 빠진 데이터 부분들을 다시 그러모으는 이벤트도 소셜 네트워크의 힘을 빌려 해 보면 멋질것 같습니다. defragmentation이라 이름붙인 이벤트를 만들면 괜찮겠군요.


>> 작년 데이터는 올초에 전시준비하느라 정리가 강연자료외에는 되어있음. 그런데 강연자료는 좀더 잘 정리되어 웹에서도 열람가능하고 다운로드도 되도록 수집 및 정리 이벤트 추진




>>우선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입니다.


1. 현재 운영중인 계정들 확인


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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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은진 작성 7/15

>> 신정규 님 답변

  >> 김은진 답변 7/24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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